한국의 데이터센터 주요 사업자는 그동안 국내 빅테크 기업들을 주축으로 하고 있었지만 최근 국내 운용사, 대형 건설사, 해외 연기금 등 다양한 주체들이 나서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처럼 데이터센터는 국내외 기업간 합종연횡이 진행됨에 따라 투자전략 면에서 치밀한 접근이 요구된다.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 서비스 외에도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많이 건설될 것이며, 그만큼 수도권 과밀화 및 ESG를 고려한 운영 시스템 구축 등 도전적인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성장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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